여야 정치권이 기초연금 도입 방안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 앞에서 노년유니온 주관으로 기초연금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인 만민 공동회가 열렸다.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이 송파구 세 모녀 죽음을 상기시키며 서민복지와 관련한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자 집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여야 정치권이 기초연금 도입 방안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 앞에서 노년유니온 주관으로 기초연금의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인 만민 공동회가 열렸다.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이 송파구 세 모녀 죽음을 상기시키며 서민복지와 관련한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자 집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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