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문 가운데 북대문인 숙정문(아래 사진)과 그 일대가 보도진에 개방된 8일 오후 숙정문에서 500m 위 북악산 촛대바위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위 사진) 발 아래 경복궁부터 세종로 등 도심 일대와 멀리 관악산까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와대 경호 등 보안을 이유로 출입이 통제됐던 이 지역은 내년 4월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관련기사 9면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 과거·현재 한눈에
서울 4대문 가운데 북대문인 숙정문(아래 사진)과 그 일대가 보도진에 개방된 8일 오후 숙정문에서 500m 위 북악산 촛대바위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위 사진) 발 아래 경복궁부터 세종로 등 도심 일대와 멀리 관악산까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와대 경호 등 보안을 이유로 출입이 통제됐던 이 지역은 내년 4월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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