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청와대가 뒤로 보이는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위에서 사다리차를 탄 서울시청 역사도심관리과의 직원과 전문가들이 동상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 등 서울시에 있는 동상의 균열과 부식 여부 등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3일 오전 청와대가 뒤로 보이는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위에서 사다리차를 탄 서울시청 역사도심관리과의 직원과 전문가들이 동상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 등 서울시에 있는 동상의 균열과 부식 여부 등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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