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원의 배임과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현 씨제이(CJ)그룹 회장이 4차 공판에 참석하러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휠체어에 앉은 채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수천억원의 배임과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현 씨제이(CJ)그룹 회장이 4차 공판에 참석하러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휠체어에 앉은 채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