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복을 입은 한 참가자가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김복동 할머니(오른쪽부터)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세배를 하고 있다. 오는 8일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992년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며 수요시위를 시작한 지 22년째 되는 날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4년 첫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복을 입은 한 참가자가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김복동 할머니(오른쪽부터)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세배를 하고 있다. 오는 8일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992년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며 수요시위를 시작한 지 22년째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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