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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특검해야”

등록 2013-11-19 21:31수정 2013-11-20 13:57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을 출발해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까지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펼침막을 들고 출근행진을 하고 있다. 14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을 출발해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까지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펼침막을 들고 출근행진을 하고 있다. 14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을 출발해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까지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펼침막을 들고 출근행진을 하고 있다. 14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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