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협동조합’ 발기인 총회를 기념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입주 예술가, 지역 주민들이 500m 길이의 가래떡으로 시장과 지하의 창작아케이드를 연결하고 있다. 시장 안의 빈 점포를 다시 꾸며 만든 신당창작아케이드에는 섬유·종이·도자·유리공예·북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예술가들이 입주해 작업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협동조합’ 발기인 총회를 기념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입주 예술가, 지역 주민들이 500m 길이의 가래떡으로 시장과 지하의 창작아케이드를 연결하고 있다. 시장 안의 빈 점포를 다시 꾸며 만든 신당창작아케이드에는 섬유·종이·도자·유리공예·북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예술가들이 입주해 작업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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