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어귀에서 열려 목회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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