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성직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 앞에서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국정원 개혁과 관련자 전원 사법처리, 박근혜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한 이 시국선언에는 233명의 원불교 교무가 서명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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