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며 ‘114배’를 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에 철도가 개통된 지 114년이 되는 해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철도노조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철도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며 ‘114배’를 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에 철도가 개통된 지 114년이 되는 해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