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단체 새로하나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미 정보기관의 주미 한국대사관 불법도청에 저자세로 대응하는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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