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임대차보호법의 모순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쫓겨나게 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리쌍건물’의 임차인 허윤수씨( 오른쪽 두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며 항의의 뜻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곱창을 굽고 커피를 내리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모순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쫓겨나게 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리쌍건물’의 임차인 허윤수씨( 오른쪽 두번째)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며 항의의 뜻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곱창을 굽고 커피를 내리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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