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산책로 주변에 활짝 핀 메밀꽃 밭에서 포충망으로 나비를 잡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가을의 문턱 처서(23일)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산책로 주변에 활짝 핀 메밀꽃 밭에서 포충망으로 나비를 잡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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