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위사령부 화생방대대원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대합실에서 열린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에서 화생방공격을 당한 시민을 구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생화학 테러 징후를 포착해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민·관·군·경 가용 전력을 통합 운영해 사태를 수습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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