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구미불산 사고 등 화학물질 관련 사고의 원천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원안 통과시키지 않은 국회와 경제계를 비판하는 거리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구미불산 사고 등 화학물질 관련 사고의 원천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원안 통과시키지 않은 국회와 경제계를 비판하는 거리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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