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푸른 하늘 웃게 하기’ 이색 행위극이 열리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맑은 공기를 지키자는 뜻에서 산소분자식 O2와 발음이 비슷한 5월2일로 지정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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