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39돌 기념행사가 3일 오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박형규 목사의 발모형 조형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헌 변호사, 민청학련계승사업회 고문인 박 목사, 이철·장영달 민청학련계승사업회 공동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민청학련 39돌 기념행사가 3일 오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박형규 목사의 발모형 조형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헌 변호사, 민청학련계승사업회 고문인 박 목사, 이철·장영달 민청학련계승사업회 공동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중국 AI로 2명 숨져…‘제2사스 되나’ 공포
■ 개성공단 진입 통제…북 ‘최후 보루’ 빼들었다
■ “맞벌이가 죄인가요”
■ 프랑스, 낙태비용 전액 국가가 지원
■ 경마 애호가들의 논쟁이 영화를 만들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중국 AI로 2명 숨져…‘제2사스 되나’ 공포
■ 개성공단 진입 통제…북 ‘최후 보루’ 빼들었다
■ “맞벌이가 죄인가요”
■ 프랑스, 낙태비용 전액 국가가 지원
■ 경마 애호가들의 논쟁이 영화를 만들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