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내년 착공하는 영양댐 건설로 물에 잠길 처지에 놓인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장파천 바위틈을 따라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환경부는 국토해양부에 영양댐을 댐 건설 장기계획에서 제외하라는 협의 의견을 낸 바 있다. 영양/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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