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남역 네거리 광장에서 공연단체 ‘딴따라땐스홀’ 댄서 300여명이 말춤과 스윙댄스를 결합한 공연 ‘강남 스윙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가수 싸이가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던 강남역 네거리 광장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열렸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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