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이정아 기자가 ‘부끄러운 출소?’(사진)로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18일 선정·발표한 ‘제12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플 인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구급차를 타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한 특종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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