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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태안 기름유출 희생자 넋, 삼성전자 앞에

등록 2012-10-25 19:17

지난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5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원유 유출사고 희생자 합동 위령제 및 서해안 유류피해 총궐기대회’에서 무용가 정성진씨가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1200여명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삼성중공업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5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원유 유출사고 희생자 합동 위령제 및 서해안 유류피해 총궐기대회’에서 무용가 정성진씨가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1200여명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삼성중공업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5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원유 유출사고 희생자 합동 위령제 및 서해안 유류피해 총궐기대회’에서 무용가 정성진씨가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1200여명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삼성중공업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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