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모임인 ‘반올림’ 회원들 및 피해자 가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 앞에서 직업병으로 숨진 삼성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모임인 ‘반올림’ 회원들 및 피해자 가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 앞에서 직업병으로 숨진 삼성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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