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오색 테이프 커팅식 대신 ‘유신, 그 고통의 기억’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찢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김대중 납치사건’, ‘인혁당 사건’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된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에서 열린 ‘유신, 그 고통의 기억’ 사진전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오색 테이프 커팅식 대신 ‘유신, 그 고통의 기억’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찢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김대중 납치사건’, ‘인혁당 사건’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된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