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펼침막을 펼치고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펼침막을 펼치고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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