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평화통일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저지와 식민지 통치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복 67돌을 맞아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마련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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