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쌍용, 강정(구럼비), 용산참사 공동행동’ 시국회의 참석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 및 정리해고 철회,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 및 구럼비 살리기,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자 사면복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용산참사’로 숨진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 문정현 신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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