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쌍용·강정·용산참사 공동대응 나서

등록 2012-06-28 20:39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쌍용, 강정(구럼비), 용산참사 공동행동’ 시국회의 참석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 및 정리해고 철회,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 및 구럼비 살리기,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자 사면복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용산참사’로 숨진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 문정현 신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쌍용, 강정(구럼비), 용산참사 공동행동’ 시국회의 참석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 및 정리해고 철회,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 및 구럼비 살리기,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자 사면복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용산참사’로 숨진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 문정현 신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쌍용, 강정(구럼비), 용산참사 공동행동’ 시국회의 참석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 및 정리해고 철회,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 및 구럼비 살리기,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자 사면복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용산참사’로 숨진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 문정현 신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외국인에 ‘10배’ 바가지…‘막가는’ 콜밴 기사들
‘여자 동기 성추행’ 고대 의대생 전원 실형 확정
다짜고짜 걷는 사람들 “밤길 걸으며 나를 봐요”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
모기 잡는 여름셔츠, 기능도 스타일도 굿!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