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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양심적 병역거부자 사면 촉구 목요집회

등록 2005-07-28 18:27수정 2005-07-28 18:29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목요집회에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수배자들과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 등 모든 양심수의 석방과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목요집회에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수배자들과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 등 모든 양심수의 석방과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목요집회에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수배자들과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 등 모든 양심수의 석방과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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