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양력 4월21일∼5월20일)에 부모님께 수의를 해드리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로 인해 전통방식으로 삼베수의를 만드는 전남 보성군 미력면·복내면 일대 삼베 제작 농가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미력면 용정리 살래마을에서 주민 손정순(67)씨가 베틀을 이용해 전통 삼베를 짜고 있다. 보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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