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건물 옥상 연못에 낙엽이 얼음에 갇혀 있다. 기상청은 21일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건물 옥상 연못에 낙엽이 얼음에 갇혀 있다. 기상청은 21일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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