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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노 전 대통령, FTA광고 이용말라”

등록 2011-10-30 22:38수정 2011-11-01 15:00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3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이 담긴 광고를 방영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천호선·윤승용 전 홍보수석 등은 “이명박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에프티에이를 지지하는 것처럼 광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A href="mailto:littleprince@hani.co.kr">littleprince@hani.co.kr</A>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3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이 담긴 광고를 방영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천호선·윤승용 전 홍보수석 등은 “이명박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에프티에이를 지지하는 것처럼 광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3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이 담긴 광고를 방영한 것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천호선·윤승용 전 홍보수석 등은 “이명박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에프티에이를 지지하는 것처럼 광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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