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활동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과 전세대란 해결, 부자감세 철회, 유권자 표현의 자유 확대 등 ‘2011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입법·국감 과제’를 짚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과 전세대란 해결, 부자감세 철회, 유권자 표현의 자유 확대 등 ‘2011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입법·국감 과제’를 짚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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