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무원에 정치적 자유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를 낸 혐의로 전교조 교사 210명과, 공무원 34명 등 모두 244명을 불구속 기소한 검찰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교사·공무원에 정치적 자유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를 낸 혐의로 전교조 교사 210명과, 공무원 34명 등 모두 244명을 불구속 기소한 검찰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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