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선생님의 ‘수’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9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쫓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9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쫓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국민에 ‘속임수 브리핑’…이런 검찰에 수사·기소권? [논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025/20241025502806.jpg "국민에 ‘속임수 브리핑’…이런 검찰에 수사·기소권? [논썰]")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