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한 한·미 첫 공동조사가 27일 진행됐다.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급수대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들이 지하수를 채취하는 과정을 조셉 버츠마이어 주한미군사령부 공병참모부장(오른쪽)이 지켜보고 있다. 칠곡/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한 한·미 첫 공동조사가 27일 진행됐다.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급수대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들이 지하수를 채취하는 과정을 조셉 버츠마이어 주한미군사령부 공병참모부장(오른쪽)이 지켜보고 있다. 칠곡/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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