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원폭 피해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2011 합천 평화나눔 한마당’에서 원폭 1세대 피해자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줄에 매달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폭 피해자와 2·3세 환우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서명 캠페인이 함께 열렸다. 합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원폭 피해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2011 합천 평화나눔 한마당’에서 원폭 1세대 피해자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줄에 매달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폭 피해자와 2·3세 환우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서명 캠페인이 함께 열렸다. 합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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