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4대강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속도전’을 펼쳐, 지난 8일 밤 경남 함안군 낙동강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야간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른바 ‘4대강 속도전’으로 17명의 공사 관련자들이 숨졌다.
함안/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정부가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4대강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속도전’을 펼쳐, 지난 8일 밤 경남 함안군 낙동강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야간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른바 ‘4대강 속도전’으로 17명의 공사 관련자들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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