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자 청명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리풀공원에서 다음달 출산을 앞둔 조유진(27·가운데)씨 가족이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벚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에는 서초구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소나무·벚나무·단풍나무 등 3000그루를 심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식목일이자 청명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리풀공원에서 다음달 출산을 앞둔 조유진(27·가운데)씨 가족이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벚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에는 서초구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소나무·벚나무·단풍나무 등 3000그루를 심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