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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물의 날 ‘강의 수난’

등록 2011-03-22 21:59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후 경기 여주군 능서면 백석리 여주보 공사 현장 아래 쪽에서 중장비들이 강바닥을 파헤치며 공사를 벌이고 있다.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에 제정됐다. 여주/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후 경기 여주군 능서면 백석리 여주보 공사 현장 아래 쪽에서 중장비들이 강바닥을 파헤치며 공사를 벌이고 있다.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에 제정됐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후 경기 여주군 능서면 백석리 여주보 공사 현장 아래 쪽에서 중장비들이 강바닥을 파헤치며 공사를 벌이고 있다.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에 제정됐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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