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 모아 희망을…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거리 모금 캠페인이 벌어진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거리에서 일본과 타이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금함에 돈을 낸 뒤 희망나무에 붙일 글귀를 적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와이엠시에이(YWCA)가 주최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작은 정성 모아 희망을…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거리 모금 캠페인이 벌어진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거리에서 일본과 타이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금함에 돈을 낸 뒤 희망나무에 붙일 글귀를 적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와이엠시에이(YWCA)가 주최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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