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는 지난 1월 박한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영무 대표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4일 의결했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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