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과 등록금넷,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2011년 등록금 투쟁 선포식’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반값 등록금’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4월2일 서울 도심에서 등록금 문제 완전 해결과 교육공공성 확대를 촉구하는 대규모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국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과 등록금넷,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2011년 등록금 투쟁 선포식’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반값 등록금’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4월2일 서울 도심에서 등록금 문제 완전 해결과 교육공공성 확대를 촉구하는 대규모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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