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위기” 성난 불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 종단 대표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55년 신묘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서 예불을 마친 뒤 ‘한국 불교의 위기, 위협받는 종교평화’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법회에 정부와 한나라당 인사들의 참석을 불허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성난 불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 종단 대표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55년 신묘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서 예불을 마친 뒤 ‘한국 불교의 위기, 위협받는 종교평화’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법회에 정부와 한나라당 인사들의 참석을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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