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94억 횡령 혐의’ 현대종합상조 회장 구속

등록 2010-10-22 09:18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차맹기)는 100억원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박헌준 현대종합상조 회장과 고석봉 대표이사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회장 등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납품 단가를 부풀리거나 부동산을 사들이며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방법 등으로 94억원가량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독자적인 장례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종합상조로 갈 계약분을 빼돌려 회사에 37억원가량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9일 박 회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영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현대종합상조는 상조업계 2위 회사이며, 업계 1위인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300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