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수업 도중 어깨를 주무르며 피곤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학업성취 기도 법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수험생의 사진이 붙은 ‘학업성취 화엄성중 발원문’을 앞에 두고 절을 하고 있다. 김진수 김태형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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