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려는 후보들의 공약과 애절한 마음이 담긴 펼침막이 전국 도로변에 내걸렸다.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혜화동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각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유권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려는 후보들의 공약과 애절한 마음이 담긴 펼침막이 전국 도로변에 내걸렸다.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각 후보들의 펼침막이 걸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