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완 대구경북지역골재원노조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노조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3보1배를 하고 있다. 이들은 나흘 일정으로 청와대까지 3보1배를 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에 막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권태완 대구경북지역골재원노조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노조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3보1배를 하고 있다. 이들은 나흘 일정으로 청와대까지 3보1배를 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에 막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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