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30돌을 여드레 앞둔 1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묘지에 참배객들이 찾아와 묘역 안팎을 돌아보고 있다. 앞의 조형물은 국립5·18묘지에 있는 ‘대동세상군상’의 한 부분이다.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5·18 민중항쟁 30돌을 여드레 앞둔 1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묘지에 참배객들이 찾아와 묘역 안팎을 돌아보고 있다. 앞의 조형물은 국립5·18묘지에 있는 ‘대동세상군상’의 한 부분이다.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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