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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바보 대통령’을 기억하며

등록 2010-05-09 19:56수정 2010-05-09 22:1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콘서트가 열린 8일 저녁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추밀짚모자를 쓴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수백 장의 노란색 손수건으로 만든 무대 앞에 선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콘서트가 열린 8일 저녁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추밀짚모자를 쓴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수백 장의 노란색 손수건으로 만든 무대 앞에 선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를 추모하는 ‘시민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2010’ 콘서트가 8일 저녁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운동장에서 열렸다. 수없이 많은 노란색 손수건으로 밀짚모자를 쓴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한 무대에서 그룹 와이비(YB·윤도현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추모 콘서트는 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9일), 대구(15일), 대전(16일), 경남(22일), 부산(23일) 등으로 이어진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를 추모하는 ‘시민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2010’ 콘서트가 9일 저녁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추모 콘서트는 대구(15일), 대전(16일), 경남(22일), 부산(23일) 등으로 이어진다. 
광주/이종근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를 추모하는 ‘시민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2010’ 콘서트가 9일 저녁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추모 콘서트는 대구(15일), 대전(16일), 경남(22일), 부산(23일) 등으로 이어진다. 광주/이종근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를 추모하는 ‘시민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2010’ 콘서트가 9일 저녁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추모 콘서트는 대구(15일), 대전(16일), 경남(22일), 부산(23일) 등으로 이어진다.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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