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세대 노조’라는 이름을 걸고 지난 13일 출범한 국내 첫 세대별 노조인 ‘청년유니온’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정부에 청년실업 해결과 노동조합 설립 허가를 촉구하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 23일 이들의 노조 설립 신고를 반려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88만원세대 노조’라는 이름을 걸고 지난 13일 출범한 국내 첫 세대별 노조인 ‘청년유니온’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정부에 청년실업 해결과 노동조합 설립 허가를 촉구하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 23일 이들의 노조 설립 신고를 반려한 바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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