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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병원선 멀쩡히…법원선 아픈척

등록 2010-03-26 20:34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입원해 있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홀로 걸어나오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한 공 전 교육감이 부축을 받으며 현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연합뉴스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입원해 있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홀로 걸어나오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한 공 전 교육감이 부축을 받으며 현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연합뉴스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입원해 있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홀로 걸어나오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한 공 전 교육감이 부축을 받으며 현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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